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가자!
관광부문의 전문가들속에서 하는 말이 있다.
《관광은 계절관광이다.》
계절에 따라 관광지들이 각이하게 선택된다는 의미이다.
여름철엔 해수욕, 겨울철엔 스키타기,온탕욕…
그러나 한 여름철 전국각지의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인파십리로 명성을 떨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대한 관광은 계절에 관계가 없는듯싶다.
계절적으로는 가을이라고 하지만 지금도 이곳의 날씨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지 않으며 해비침률이 높은것으로 하여 넓고 푸른 동해바다에 몸을 잠그는 관광객들의 밝은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이 꾸려져있어 명사십리는 그야말로 웃음꽃바다로 이어져있다.
더우기 9월에 이곳에서 여러 축전,전시회들이 활발히 진행되였는데 그로 하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달려오는 인파는 끊길새 없었다.
조선국제체육려행사 부원 고선화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세상에 자랑할만한 사계절관광지라고 하면서 해수욕계절이 지난 지금에도 관광을 희망하는 예약자들이 대단히 많다고 말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가자!
이 말은 한 여름철에만 울리는 인민의 목소리가 아니였다.
걱정과 만족
지난 9월중순 《원산갈마료리축전-2025》가 진행되게 된다는 예보가 나가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축전참관을 예약했다.
축전이 진행되는 기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대한 관광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도 급증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에서 세계적인 명료리를 맛보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더불어 인민의 문화수준은 이렇듯 비약적으로 발전한것이다.
이런속에 참가자들속에서는 인민의 기대에 따라서겠는가 하는 걱정과 위구심도 더 컸다고 한다.
이번 축전에 돼지종다리붉은졸임을 출품하여 솜씨가 대단하다는 평을 받은 갈마대성려관 주방장 고향옥은 이렇게 말했다.
《사실 나는 이 료리 하나를 품들여 완성하기 위해 많은 품을 들였습니다. 나의 있는 지혜와 정성을 다 기울이였다고는 하지만 인민들이 기대하는 이 축전의 격과 수준에 따라서겠는지 걱정입니다.》
한편 갖가지 수산물로 특색있는 명료리들을 출품한 갈마대흥려관 주방장 최령진과 부원 김광철은 원자재구입으로부터 료리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려관의 일군,종업원들모두가 마음과 지혜를 하나로 합치며 준비해왔지만 실지 이번 축전을 통해 인민들의 평가를 받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전에는 800여점의 료리와 음료들이 출품되였는데 그 하나하나에는 이렇듯 인민의 기대에 따라서려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마음들이 담겨져있었다.
축전장을 돌아보면서 갖가지 명료리들을 맛본 감상에 대해 참관자들과 관광객들은 이렇게 말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며 세계에 이름난 명료리들을 맛본 그 쾌감을 앞으로도 영원히 잊을것 같지 못하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