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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반할만한 경치-울림폭포

우리 나라에 대한 관광길에 올랐던 손님들은 조선에는 오가는 길에서도 반할만한 경치가 대단히 많다고 말하군 한다.

그들이 반한다는 아름답고 수려한 경치들중에는 울림폭포도 있다.

울림폭포는 강원도 천내군 두류산리에서 15리가량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있다.

법동군의 룡포혁명사적지에서 가파로운 벼랑길을 따라 동북쪽으로 한 25리가량 가느라면 오른쪽 산협으로 울림폭포로 가는 갈림길이 나진다.

기묘한 층암절벽들과 그 사이로 흘러내리는 수정같은 맑은 물이 고인 명소들을 따라 오르느라면 아아히 솟은 산중턱에서 뿜어져내리는 웅장한 폭포를 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폭포들중의 하나인 울림폭포이다.

산새도 깃들기 저어할듯싶은 깎아지른 절벽중턱에서 타래쳐내리는 장쾌한 폭포는 보면볼수록 탄성을 자아낸다. 

지심을 쾅쾅 울리는 폭포소리 또한 장엄하기 그지없다.

장엄한 폭포소리가 온 골안을 울리며 멀리로 메아리쳐간다고 하여 그 이름도 울림폭포라 불리워왔다.

폭포주변에는 하늘중천에 솟은 뾰족산봉우리들이 련련히 뻗어있고 그 아래로 수백의 병풍들이 겹싸여선듯싶은 칼벼랑들이 빙 둘러막혀있다.

높이 75m인 울림폭포는 마식령의 깊은 지심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합쳐져 쏟아져내리는 샘물인것으로 하여 사철 마를줄 모른다.

아슬하게 솟아있는 벼랑중턱에서 지심을 쾅쾅 울리며 내려오는 울림폭포의 물량은 초당 20~25㎥이고 폭포아래에 있는 소의 깊이는 1.5m,반경은 30m정도이다.

주변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옛 선조들도 기암절벽이 솟아있는 이곳에 희한한 폭포가 있고 그 물소리가 조용한 날이면 십리밖에서도 들려오는것으로 알고있었지만 어지간해서는 찾아들기 저어했다고 한다.

사람은 더 말할것도 없고 산짐승들도 발붙이기 힘들 정도로 이곳은 험한 산발들로 둘러싸여있던 곳이다. 

그러던 이곳이 오늘과 같이 인민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외국의 벗들이 찾아오는 관광지로 꾸려져 자기의 장쾌한 모습을 자랑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아름다운 자연경치 하나를 놓고도 그것을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는 유원지로 꾸려주겠는가에 대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웅심깊은 사랑과 그이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에 의하여 천고의 수림속에서 오랜 세월 자태를 감추고있던 울림폭포는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게 된것이다.

10여리밖에서 들을 때는 장중한 교향악처럼 들리고 가까이 갈수록  장쾌한 축포성처럼 점점 더 요란하게 들리는 울림폭포의 메아리,

지심을 흔드는 그 장쾌함과 폭포의 아름다운 경치를 화면에 담지 않으면 일생 후회될것같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누구나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앞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기회가 있다면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울림폭포에로의 관광일정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 련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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