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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우표발전력사에 대한 폭넓은 리해를 안겨주는 곳- 조선우표박물관

사람들은 예로부터 우표들을 가리켜 《나라의 증권》,《꼬마외교관》,《종이보석》이라고 불러온다.

우리 나라에서는 1884년에 나라의 첫 우표인 문위우표(당시 화페의 단위가 《문》이라는데로부터 붙여진 이름)가 발행되였다.

이때부터 우리 나라의 우표발전력사가 시작되였다.

수도의 중심부에는 우리 우표의 유구한 력사를 그대로 엿볼수 있게 하는 박물관이 꾸려져있다.

바로 조선우표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는 우표발행사업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를 보여주는 우표와 우편엽서들 그리고 우리 나라의 고대 및 중세 우편통신력사,조선봉건왕조시기 근대적인 우편제도의 설립을 보여주는 우표관련유물들,력사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국제적인 우표전람회들에서 수여받은 상장과 컵,메달들이 전시되여있다.

이밖에도 조선의 국가상징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력사와 문화,동식물,풍습 등이 반영된 수많은 우표들을 게시한 전시판들이 있으며 우표보급매대와 기념품매대가 꾸려져있다.

조선을 방문하는 기회에 이 박물관을 찾게 된다면 우리 우표의 력사에 대하여 더 깊은 리해를 가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련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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