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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주체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로 빛내인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긍지가 차넘치는 속에 4월 30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당중앙따라 천만리》가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은 당중앙의 령도를 영웅적투쟁과 전설적위훈들로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업에서 애국의 전위대로서의 명성을 힘있게 떨쳐나갈 열혈청춘들의 혁명적열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리일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총련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초대석과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광장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가운데 청년들의 대회합을 뜻깊게 기념하는 환희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가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온 나라 청년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보살피며 열혈의 혁명가들로,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청년강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는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여러가지 대형변화와 다채로운 민속무용,체조무용 등이 펼쳐지며 야회가 이채를 띠는 속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울려퍼지자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며 열화의 사랑과 정으로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로 야회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넘쳐 전인민적송가를 열창하며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조선청년의 슬기와 담력으로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올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야회의 마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이어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을 따라 오직 곧바로,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차넘치는 광장에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국기도형이 새겨지고 《계승자》라는 글발이 거대한 불길로 타올랐다.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의 장엄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존함을 모신 홰불대오를 선두로 《청년전위》글발을 새긴 불의 대오가 광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방패가 될 억척의 맹세를 안고 홰불행진참가자들이 웨치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수도의 밤하늘을 진감하였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신념의 표대로,창조와 위훈의 기치로 높이 들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노도쳐나아갈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춘들의 힘찬 기상인양 타오르는 홰불도형이 형상된 광장으로 《제일결사대》글발대렬이 기세차게 행진해갔다.

관중들은 당중앙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는 열혈의 충신대오,조국과 인민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칠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기에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에 넘쳐 청년전위들의 씩씩한 보무에 열광의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계속혁명》,《결사관철》,《애국충성》 등의 글발을 홰불로 수놓아가는 대오마다에는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으로 여기고 불굴의 개척정신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창조투쟁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억센 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당의 부름이라면 바다도 메우고 산도 떠옮기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척후대,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가는 청년들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직관하는 글발들이 특색있는 대형변화로 련이어 펼쳐지는 가운데 광장은 용솟는 열정과 랑만으로 충만된 청년들의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광장에 새겨진 조선로동당마크와 《청년동맹》,《당중앙따라 천만리》의 글발들은 온 나라 청년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빛내여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홰불봉을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위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맹세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메아리치는 광장에 창공높이 솟구쳐오른 축포탄들이 아름다운 화광을 뿌리며 불꽃보라가 되여 쏟아져내렸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후비대,척후대,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계승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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