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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숙원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사업들이 줄기차게 전개되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꽃피워주는 눈부신 현실들이 련이어 탄생할 때마다 가슴뜨겁게 떠올리게 되는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숙원이라는 말이다.

인류력사에 당이라는 정치조직이 생겨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 어느 당의 행로에도 올려보지 못한 부름이다.

조선로동당의 숙원,이것은 이 나라 천만자식을 따뜻이 품어안고 보살피는 어머니 우리당에 의하여 태여난 새로운 시대어이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진정이다.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보다도 강의하고 충직하며 고생을 많이 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최상의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진정이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펼치는 모든 사업에 력력히 비껴있다.

2020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현대적인 종합병원건설이 우리 당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숙원해온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희한하게 전변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치 다른 세상을 보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2021년 11월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로 새로 일떠선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찾으시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요구는 농업생산성과도 중요하지만 농업근로자들이 깨끗하고 문화적인 생활환경에서 사는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되게 하는것이라고,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숙원이라고 하시였다.

수도시민들을 위해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숙원이라는 부름과 함께 시발을 떼였고 함남의 인민들을 위한 대규모온실농장건설도 바로 이 부름과 더불어 착공의 폭음을 울리였다.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의 새 모습,검덕지구에 솟구쳐오른 산악협곡도시,양덕온천문화휴양지,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황홀한 문화정서기지들,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아름다운 선경마을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조국에서 이룩되는 창조와 변혁속에 날로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과 웃음소리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행복이며 기쁨이다.

몇해전 어느날 조업을 앞둔 중평온실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온실농장 종업원들이 이 훌륭한 살림집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하시면서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이런 밤이 온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오늘은 여기서 이 한밤을 지새우고싶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희한하게 변모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돌아보신 못잊을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정서생활분야를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고,우리 인민이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려는 당의 구상이 또 하나 실현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우에 꽃펴나는 오늘의 현실을 대할 때마다 인민들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말을 뜨거운 격정속에 외우군 한다.

본사기자 엄 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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