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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을 함께 책임진 립장에서

성,중앙기관들과 도인민위원회들에서

 

농사를 잘 지어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옹위하기 위한 사업은 결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온 나라가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농업부문을 사상정신적으로,물질기술적으로 고무격려하여야 농업생산력을 증대시킬수 있으며 농사를 잘 짓는데 이바지할수 있다.상반년기간 농촌을 적극 도와준 성,중앙기관,도인민위원회들의 지원열의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누구나 농촌을 혁명적으로,진심으로 도와주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농촌지원열기를 고조시켰다.

성,중앙기관들이 농촌지원사업에 앞장섰다.

정보산업성의 일군들은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보산업을 주도해나가는 속에서도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는것을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여기였다.

농촌지원사업정형을 료해하던 성의 책임일군은 성에서 준비한 영농물자들이 지난 시기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러면 담당한 농장에는 다른 애로가 없겠는가.

책임일군은 담당한 농장에 나가 실지 농사일에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그 과정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필요한 부속품이 모자란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책임일군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뜨락또르부속품들을 마련하는 사업을 직접 책임지고 밀고나갔다.이렇게 되여 성에서 더 확보한 8종에 달하는 뜨락또르부속품들과 연유와 박막,양수기 등 많은 영농물자들이 담당한 농장에 가닿게 되였다.

경공업성과 륙해운성,채취공업성을 비롯한 성,중앙기관들에서도 농사일을 자기 소관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관심하면서 많은 로력과 영농물자들을 농촌들에 보장해주었다.

성,중앙기관들의 농촌지원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농촌지원을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한것이다.

문화성에서는 중앙예술경제선전대를 모체로 각 예술단의 예술인들로 기동예술선동대를 조직하고 그들이 농촌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재담들과 격동적인 노래,시 등으로 농장벌을 들었다놓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도록 지도하였다.황해남도안의 여러 농장에서 진행한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활동은 영농작업수행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도인민위원회들에서도 모든 력량과 수단을 농사에 총동원,총집중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시,군들에 나가 해당 지역 인민위원회 일군들과 함께 농장들에서의 로력수요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경지면적이 비교적 많은 농장,작업반들에 지원로력을 집중배치하도록 하기 위한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평안남도인민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하순 가물을 탈수 있는 시,군 농장들의 밀,보리포전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로력과 물운반수단,양수설비를 총동원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였다.이와 함께 리상점들의 상품확보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기초식품들을 전진공급해준것을 비롯하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이 생활상불편을 모르고 농사일에 전심할수 있도록 방조하였다.

본사기자  홍 성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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