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삼복더위가 계속되고있는 요즈음 거리의 곳곳마다에 있는 빙수매대들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우리가 얼마전에 찾은 서성구역 중신동에 위치하고있는 서성구역사회급양관리소 빙수매대도 많은 손님들로 흥성이고있었다.
끊길새없이 찾아드는 손님들로 하여 부지런히 일손을 놀리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얼음분쇄기로 순식간에 얼음보숭이를 만들어 접시에 한가득 담고 거기에 아이스크림과 단물,팥죽을 곁들이는 서영옥동무,
그것을 받아 손님들이 요구하는대로 갖가지 단졸임들을 올려놓아주며 맛을 돋구는 박충복동무,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돋구는 여러가지 빙수들이 손님들의 눈길을 무척 끌었다.
들쭉빙수,딸기빙수,팥빙수,도마도빙수,과일종합빙수,…
그런가 하면 매대의 한쪽옆에 설치된 식탁에서 봉사자들의 성의가 어린 갖가지 시원한 빙수를 맛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만하였다.
자기는 들쭉빙수를 제일 좋아하는데 몇숟가락만 입에 떠넣어도 금시까지 흐르던 땀이 그치고 기분이 상쾌해진다면서 이야기를 펼치는 사람이며 시원한 과일종합빙수가 제일이라면서 웃음속에 한그릇을 더 청하는 사람…
자기의 구미에 맞는 빙수를 청해 맛보며 손님들은 빙수매대들이 곳곳에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봉사자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이곳 봉사자들은 빙수매대들을 내오고 시원한 여러가지 빙수를 수도시민들에게 봉사해주어 편의를 도모하도록 해준 당의 사랑에 대하여 손님들에게 이야기해주군 한다.
손님들 누구나 삼복의 더위를 가셔주는 빙수에 그처럼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음을 깊이 절감하며 감동을 금치 못했다.
수도의 그 어디에 가나 찾아볼수 있는 기쁨넘친 광경은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펼친 한여름의 인상깊은 풍경이였다.
본사기자 리 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