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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

새롭게 밝혀주신 해양강국의 징표

 

면적의 대부분이 아득한 대양으로 둘러싸여있는 이 지구상에는 해양국들이 많다.그가운데서 어떤 나라를 해양강국이라고 할수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의 나날에 이에 대하여 참으로 가슴뜨겁고 의미깊은 해석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는 해양국이라고,해양국은 응당 해양강국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양강국의 징표를 새롭게 밝혀주시였다. 

해양강국이라고 할 때 그 범주에는 배가 많고 해상운수가 발달된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징표가 속한다고,다른 측면에서 볼 때에는 바다를 끼고있는 자연지리적조건을 인민들이 향유하게 하는것도 속한다고 볼수 있다고,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피력하신 해양강국에 대한 류다른 견해이다.

세상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안관광휴양지들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그 뛰여난 경관의 매력,생태환경 등에 있어서 세상의 그 어느 해안관광지구와도 견주지 못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모든것이 근로하는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여기에 그 숭고한 경지,특유한 우리 멋이 있거니.

세상에 이런 나라,이런 해양국이 또 어디에 있으랴.

 

기쁨속에 보아주신 두그루 소나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들어서는 문주의 량옆에는 무성한 두그루의 소나무가 서있다.

문전보초병들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미남자들처럼 보이는 이 나무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기쁨드린 나무들이다.  

이곳 건설현장을 찾으시였던 어느한 기회에 이 나무들을 보게 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이렇게 큰 소나무들을 떠옮긴다는것이 헐치 않았겠는데 어떻게 떠옮겼는가고 인민군대의 한 지휘관에게 물으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이 안변군에서 180년,120년 자란 소나무들을 찾아 해안관광지구에까지 정성껏 옮겨다심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우리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심이 대단하다고,정말 기특하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수많은 봉사건물들이 자기 고유의 특색있는 현대미를 발산하고있는것도 멋있지만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과 화초들이 잘 배합된 높은 수준의 원림경관으로 하여 더욱 아름다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이것은 원림록화에 특별한 힘을 넣어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서의 풍치를 최상으로 돋구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특별히 보내신 뜨거운 답례

 

지난해 6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테프를 끊으시자 행사장에는 열광의 환호와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명사십리의 맑고 푸른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몸소 설계가,시공주,건설주가 되시여 국보급의 해안관광도시를 인민들에게 선물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행사참가자들은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그들을 향해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에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자들이 어디에 서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주석단앞의 우측을 가리켜드리며 올리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자들이 있는 가까이로 발걸음을 옮기시여 다함없는 감사,흠모의 만세소리를 목청껏 터치는 그들을 향해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자신께서 바쳐오신 천만고생은 묻어두시고 건설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헌신적노력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은 전체 행사참가자들의 마음을 세차게 울리였다.

진정 온 나라 인민의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원수님이시였다.

본사기자  리 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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