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앞도로에서는 나무심기가 진행되였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참석하시였다.
잔뿌리 하나라도 상할세라 정성담아 흙을 덮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정성껏 나무를 심었다.
얼마쯤 시간이 흐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일손을 멈추시고 푸르싱싱한 소나무를 바라보시였다.
사나운 설한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사시장철 푸르러 설레이는 소나무, 바로 그 모습에서 모진 난관을 박차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을 안아보시는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생기를 띤 검붉은 줄기며 짙푸른 바늘잎을 정깊은 시선으로 오래도록 더듬으시였다.
일군들도 의미깊은 눈길로 소나무를 바라보았다.
이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좌중에 울려퍼지였다.
지심깊이 뿌리내린 소나무가 사철푸르고 굳건한것처럼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박아야 굳건하다.
우리 당은 소나무의 뿌리처럼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박아야 한다.
순간 일군들은 이름못할 세찬 충격이 온몸으로 퍼져가는 심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 너무도 많이 들어온 말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나무를 심은 뜻깊은 시점에서 볼 때 그 참의미가 새롭게 안겨들었던것이다.
오늘도 당중앙뜨락의 사연깊은 소나무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끝없이 강화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전하며 푸르러 설레이고있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