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8돐에 즈음하여 조선영화상영주간 개막식이 2일 모스크바시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외무성,문화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정부,단체,기관의 인사들,영화예술인들,모스크바시민들과 조선영화상영주간행사참가대표단,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먼저 올가 류비모바 로씨야문화상이 보내온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문화상은 축하문에서 영화상영주간행사는 쌍무문화협조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는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행사를 통하여 로씨야인민들은 조선영화예술에 대해 깊이 알게 되고 호상리해는 더욱 증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조로수뇌분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전면적개화기를 맞이한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영화상영주간행사가 문화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참가자들은 혁명영화 《72시간》(전,후편)을 감상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