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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2026년 설명절연회 마련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3일 2026년 설명절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팽청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외교부,국방부,상무부,문화 및 관광부,사법부,공안부,국가국제발전협조서,인민대외우호협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김동범 중국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동범 림시대리대사는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몸소 마련하시고 정성껏 가꾸어 귀중한 전략적유산으로 물려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오늘 두 당,두 나라 수뇌분들의 직접적인 관심과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섰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해에도 두 당,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팽청화 부위원장은 지난해 9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력사적인 상봉에서 일련의 중요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중조관계의 새 국면을 개척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머지않아 열리게 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조선 당과 국가건설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게 될것이다,조선인민이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리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공동인식을 관철하고 고위급래왕과 교류,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용의를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조중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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