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속에 밝아온 2026년의 영광과 긍지를 안고 더욱더 눈부시고 휘황찬란할 내 조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뜻깊은 설명절을 맞이하였다.
수도 평양과 나라의 최북단으로부터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나날이 꽃피는 새 생활,새 문명을 향유하며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노래하는 근로자들과 행복동이들의 밝은 모습,기쁨과 랑만으로 명절의 하루는 환희로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설명절을 맞으며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이어졌다.
한없이 경건한 마음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올해에도 기적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함으로써 조국번영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나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거창한 전변을 자랑하는 새 거리들과 새 마을들,새 공장들에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나붓기고 온 나라 가정들에서 울려나오는 즐거운 노래소리,웃음소리가 2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서로서로 주고받는 축하의 인사속에 담겨진 고무와 격려,불같은 맹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평양시와 지방의 극장 등에서 진행된 공연들은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여 근로자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평안북도,황해북도,함경남도,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진행된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로동당찬가,시대의 진군가들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크나큰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설명절을 맞으며 수도의 개선문광장과 지방의 곳곳에서 학생소년들은 연띄우기와 팽이치기,줄넘기 등 민속놀이로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전국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도 다양한 명절봉사로 흥성이였으며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정서기지들에서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새별거리,화성거리,전위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